오월 어머니들의 노래..41년간의 아픔 예술로(앵커) 1980년 5월 가족을 잃은 오월 어머니들이 각자 자신의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. 그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직접 들려주며 지난 41년 간의 애환을 풀었습니다.오월 어머니518노래예술순회공연이다현2021년 10월 30일